“5.1”해산물 맛보기, 빈하이신구 준비 완성

稿源:津滨网   编辑:白璐   2020-07-04 11:24

요식업이 흥하면 소비가 흥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빈하이신구의 요식업은 ‘5.1절’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조업이 재개된지 일정시간 지나 요식시장에 또 어떠한 변화가 발생하였는가? 4월 27일, 기자는 빈하이신구 요식시장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명절소비에 대해 미리 알아보았다.

당식(堂食, 음식점에서 먹음) 음식점, 특가 세트로 인기 끌어모아

하얼빈사람 싱중타오(邢忠涛)는 올해 1월에 신북가 공농촌 근처에 ‘화이난 쇠고기국밥’을 오픈했다. 코로나 사태때문에 오픈한지 반달만에 임시로 영업을 중단하게 되었다. 4월초, 싱중타오(邢忠涛)의 음식점이 다시 영업을 시작하였으나 처음에 식사하러 오는 주민들이 많지 않아 장사가 잘 안 되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중국식 햄버거 러우쟈뭐(肉夹馍), 훈툰(馄饨) 등 아침식사를 증가하였다. 고객들을 음식점에서 식사하도록 하기 위해 싱중타오는 또 10위안 좌우의 세트메뉴도 내놓았다. ‘5.1절’이 곧 다가오면서 싱중타오는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것을 발견하였다. 최근 장사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그는 웃으면서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특색 음식점

소독시설 추가로 식객들을 안심시켜

신항 2호로 부근에 위치한 ‘허지아 음식점(合家菜馆)’은 현지 특색 해산물을 전문 경영하는 음식점이다. 조업을 재개한지 한달도 안됐으며 ‘단골손님’이 대부분이었다. 음식점 사장 짜오칭커(赵清科)는 기자에게 배달은 거의 이익이 없기 때문에 그와 같이 현지 해산물 볶음채를 하는 음식점들은 배달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짜오친커는 조업 재개 2개월전에 벌써 스팀 소독기를 구매하였고 또 종업원을 조직해 음식점에 대해 대청소를 진행하였으며 갓 영업을 회복했을때에는 음식점 식사시 10% 할인 등 판촉행사도 내놓았다. 최근에 장사가 점차 호전되고 있으며 많은 손님들이 스팀소독기를 보았다. 식객들은 음식점이 식품위생, 식기 청결을 더욱 중시하는 것이야 말로 소비자 ‘음식건강’에 대한 보장이라고 했다.

중고급 레스토랑

특색 서비스 제공, 해산물을 골라주고 포장 가능

‘5.1절’이 다가오면서 최근 북당고진 관광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고진 해산물거리의 레스토랑 ‘어민전설(渔民船说)’은 점심시간에도 적지 않은 관광객들을 맞이하였다. 사장 정모씨는 기자에게 갯가재, 현지 특색 해산물 볶음요리들이 관광객들에게서 인기가 높다고 소개하였다. 코로나19 예방통제에 협조해 정모씨는 레스토랑 안을 다시한번 배치해 ‘5.1절’ 기간 관광객들의 식사 수요를 보증하였다. 최근에는 인터넷 판매도 고려하여 배달 서비스를 내놓아 현지 시장의 경영면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고진 내의 적지 않은 레스토랑들이 ‘해산물 포장’ 서비스를 내놓았다. 관광객들은 레스토랑 안에서 직접 해산물을 구매할수 있으며 현지 해산물 전문가가 관광객에게 직접 골라주며 음식점에서 집중 포장한다. ‘고진에서 식사하는 한편 레스토랑 사장의 해산물 고르는 경험을 들었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베이징에서 고진에 여행을 온 유모씨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북당고진 맞은켠의 ‘어민신촌(渔民新村)’은 고급 레스토랑으로, 현지 특색 해산물을 전문 경영한다. 레스토랑의 주요 책임자인 후춘화(胡春华)는 레스토랑 내의 주방 사진을 모멘트에 올려 식객들이 레스토랑 주방 상태를 한눈에 볼수 있게 하였다. 후춘화는 ‘소비자들은 우리의 작업실을 더욱 직관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먹는게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정부지원

요식기업 소생 지원

빈하이신구 요리협회 왕언라이(王恩来) 회장은 기자에게 최근 정부부문과 요식기업은 공동으로 노력하여 코로나19 예방통제 기간의 대응정책을 연구해 요식업계를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톈진시, 빈하이신구가 요식업에 대한 지원정책은 기본 의료보험 감면, 물 전기 스팀 요금 할인, 소규모 기업 세금 감소, 임대료 감면 등 측면에서 나타나고 있다. 많은 요식업 종사자들은 정부의 지원이 기업 소생에 신심을 가져다 주었다고 하면서 서비스 이념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경영방식을 전환하며 요식 소비의 고급화, 개성화 발전추세에 적응해야만 더욱 광활한 발전공간이 있게 된다고 말했다. 기자 장웨이(张玮) 촬영 보도